Guest jayo Posted January 22, 2009 Share Posted January 22, 2009 English, line-by-line translations pleeease!!Hello! Song #1 is Artist: 지오디 (G.O.D) Song Title: 보통날 Album: 6집- Chapter 6: An Ordinary Day Lyrics: 아침이면 일어나 창을 열고 상쾌한 공기에 나갈 준비를 하고 한손엔 뜨거운 커피 한잔을 든 채 만원버스에 내 몸을 싣고 귀에 꽂은 익숙한 라디오에선 사람들의 세상 사는 즐거운 사연 들으면서 하루가 또 시작되죠 화사하게 빛나는 햇살이 반겨주네요 오 어떡하죠 나 그대를 잊고 살아요 오 미안해요 나 벌써 괜찮은 가봐요 잊지 못할 사랑이라 생각했었는데 잊혀져 가네요 어느새 어떻게 가는지 모르는 하루 해가 저물 때쯤 울리는 친구들의 전화 나오라구 하루 사는 얘기 회사 얘기 새로 만난 여자들 데이트 얘기 웃긴 얘기 지나치는 여자들 바라보기 TV에 나오는 스포츠 경기에 목숨을 걸고 덤벼들면서 밥값 내기 시간이 가는줄도 모른채 떠들다 지쳐서 돌아오니 이런 어느새 새벽 2시 자 자야겠지 친구들이 오늘했던 얘기 떠올리면 자꾸 웃음이 나와 웃으면서 누워 있으면 잠이 와 오 어떡하죠 나 그대를 잊고 살아요 오 미안해요 나 벌써 괜찮은 가봐요 잊지 못할 사랑이라 생각했었는데 잊혀져가네요 어느새 우리노랠 들어도 눈물이 나질않고 네 소식을 들어도 미소가 흘러 나오죠 괜찮은거죠 날 버린 그대 잊어도 되죠 근데 왜 자꾸 이러면 안되는것만 같은지 미안해 너무나 이렇게 쉽게 잊어서 미안해 내가 했던 말들 못 지켜서 하지만 너무 힘들어서 널 더 이상 간직하고 살 수가 없었어 용서해줘 영원히 사랑할꺼라고 약속했던 말 돌아선 니 등뒤에다 맹세했던 말 마지막 말 혼자 울면서 다시는 내가 살아 갈 그 날이 끝까지 마음속에 널 간직할 결심을 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너를 모두 지워 버린 내가 너무 미울꺼야 그래 정말 내가 약속을 모두 어긴거야 그러니 용서를 빌어 나도 이런 내가 싫어 널 잊어버린 기억 마저 잊었어 아무렇지 않은듯이 마치 사랑한 적이 없는 듯이 보통날이네요 어느새 - Song #2 is: Artist: 지오디 (G.O.D) Song Title: 헤어지지 말자 Album: 6집- Chapter 6: An Ordinary Day Lyrics: (호영)oh yeah yeah yeah I don't want anything if they do baby if they do baby (데니)절대 안 된다 말하지 우리가 너무 어려서 모른단 말이지 다른 사람들의 예를 우리 앞에 들이밀며 왜 우리가 헤어지는 게 정답인지 말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우릴 향한 차가운 눈길 한심한 듯 우리에게 하는 손가락질 자기들이 아는 길이 마치 유일한 길인 것처럼 말하며 우리가 제발 정신 차리길 죄를 지은 죄인 아니면 미치광이 아니면 조금 덜 떨어진 바보 같은 폐인 죄인 폐인 그래 사랑이 죄라면 사랑에 미친 폐인 그런 내가 짐이면 얼마든지 참고 살아 난 니가 내 뒤에서 나의 등을 꼭 안아주면 니 앞에서 모든 어려움 다 막아 정말 자신 있어 다 덤벼 I don't want anything 니가 아니면 I'll do everything 우릴 말리면 우리에게 내려진 운명이지 지치지 말고 부디 이겨내길 You're my only thing 니가 없으면 The wind beneath my wing 날지 못하고 다시는 사랑하지 못하겠지 그러니 제발 우리 견뎌내길 우리에게 stop 나이 때문에 stop 집안 때문에 stop 종교 때문에 stop 돈 때문에 stop 답답해 그런 게 뭐길래 사랑보다 위에 놓여있는 거야 젠장 말로는 사랑에 국경 담장도 없다면서 별 이유가 다 이유가 돼서 이제는 아무나 I love you도 못해 제발 사랑을 말리지마 말리지 좀 마 그냥 사랑하게 행복하게 둘이 함께 무지개를 그리게 도와줘 밀어줘 참견하지 말고 왜 어떻게 대신 축하해 행복해 그게 아니면 아까도 말했지만 최소한 말리지마 I don't want anything 니가 아니면 I'll do everything 우릴 말리면 우리에게 내려진 운명이지 지치지 말고 부디 이겨내길 You're my only thing 니가 없으면 The wind beneath my wing 날지 못하고 다시는 사랑하지 못하겠지 그러니 제발 우리 견뎌내길 오랜 시간이 간 뒤에 우리 후회하지 않게 아무리 힘들어도 헤어지지 말자 된다 안 된다 이러쿵 저러쿵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 끼어드는 사람 맞다 아니다 다른 사람들 예를 들며 계속 비교하는 사람 비난 하는 사람 왜 그러는지 어떤 기준으로 어떤 사랑은 되고 어떤 건 안 되고 사랑이 무슨 장치라도 필요한 건지 왜 어떤 사랑은 자기 마음대로 금지인지 (준형)그 안 되는 이유가 과연 정말 맞는 걸까 아니면 우리가 배우고 생각과 달라 불편한 건가 잘 생각해봐 그렇게 사랑을 가지고 아프게 하다간 너도 똑 같은 위치에 가있을지 몰라 사람 일은 몰라 (태우)I don't want anything (호영)니가 아니면 (태우)I'll do everything (호영)우릴 말리면 (태우)우리에게 내려진 운명이지 (호영)지치지 말고 부디 이겨내길 (태우)You're my only thing (호영)니가 없으면 (태우)The wind beneath my wing (호영)날지 못하고 (태우)다시는 사랑하지 못하겠지 (호영)그러니 제발 우리 견뎌내길 (태우)오랜 시간이 간 뒤에 우리 후회하지 않게 (호영)아무리 힘들어도 헤어지지 말자 헤어지지 말자 (태우)헤어지지 말자 (호영)yeah yeah yeah I don't want anything (태우)I don't want anything (호영)I don't want anything I'll do everything Song #3 is: Artist: 지오디 (G.O.D) Song Title: Loving You Album: 6집- Chapter 6: An Ordinary Day Lyrics: Can't find lyrics =( i would reallllly realllly appreciate if anyone could do english, line-by-line translation for these songs!! thank you for your time Link to comment Share on other sites More sharing options...
Guest dwitarizki Posted January 30, 2009 Share Posted January 30, 2009 Artist: 지오디 (G.O.D) Song Title: 보통날 Album: 6집- Chapter 6: An Ordinary Day Lyrics: 아침이면 일어나 창을 열고 wake up in the morning and open the window 상쾌한 공기에 나갈 준비를 하고 get ready to breath the fresh air 한손엔 뜨거운 커피 한잔을 든 채 one hand hold a cup of hot coffee 만원버스에 내 몸을 싣고 i take a 1000won fare bus 귀에 꽂은 익숙한 라디오에선 put an earphone and listening to the radio 사람들의 세상 사는 즐거운 사연 the people that live happily in the world 들으면서 하루가 또 시작되죠 while i listening the day has start again 화사하게 빛나는 햇살이 반겨주네요 the sun that shines brightly makes everything wonderful 오 어떡하죠 나 그대를 잊고 살아요 oh..what should i do. i forget her and continue my life 오 미안해요 나 벌써 괜찮은 가봐요 oh..i'm sorry. i think i'm already allright 잊지 못할 사랑이라 생각했었는데 i thought it was a love that i cant forget 잊혀져 가네요 어느새 but unconsciously i forget it 어떻게 가는지 모르는 하루 how should i spend may day 해가 저물 때쯤 울리는 by the time twilight comes 친구들의 전화 나오라구 my crying friend's phone is ringing 하루 사는 얘기 회사 얘기 a conversation about one day in office 새로 만난 여자들 데이트 얘기 a conversation about date a new meet girls 웃긴 얘기 지나치는 여자들 바라보기 looking at girls who have a funny conversation TV에 나오는 스포츠 경기에 sport match that being played in tv 목숨을 걸고 덤벼들면서 밥값 내기 bet all my money in that match 시간이 가는줄도 모른채 떠들다 지쳐서 dont even know that time has passed 돌아오니 이런 어느새 새벽 2시 자 자야겠지 when i realized it's already 2 am an i have to sleep 친구들이 오늘했던 얘기 me and my friends conversation 떠올리면 자꾸 웃음이 나와 if i remember a always laugh 웃으면서 누워 있으면 잠이 와 when i laugh i started to get sleepy 오 어떡하죠 나 그대를 잊고 살아요 oh..what should i do. i forget you and continue my life 오 미안해요 나 벌써 괜찮은 가봐요 oh..i'm sorry. i think i'm already allright 잊지 못할 사랑이라 생각했었는데 i thought it was a love that i cant forget 잊혀져가네요 어느새 but i forget it unconsciously 우리노랠 들어도 눈물이 나질않고 even if i listen to our song i dont shed a tear 네 소식을 들어도 미소가 흘러 나오죠 even if i hear about your news i will smile 괜찮은거죠 날 버린 그대 잊어도 되죠 i'm allright. i can forget you that abandoned me 근데 왜 자꾸 이러면 안되는것만 같은지 but why i feel that this is not right 미안해 너무나 이렇게 쉽게 잊어서 i'm sorry for forget this so easily 미안해 내가 했던 말들 못 지켜서 i'm sorry that i cant keep my words 하지만 너무 힘들어서 널 더 이상 간직하고 but it will be more hard if i insist to remember you 살 수가 없었어 용서해줘 forgive me because i cant live like that 영원히 사랑할꺼라고 약속했던 말 the promise that i will love you forever 돌아선 니 등뒤에다 맹세했던 말 the word that i will always wait behind you 마지막 말 혼자 울면서 다시는 the last words that i said while i was crying 내가 살아 갈 그 날이 끝까지 my life with you just untilthat day 마음속에 널 간직할 결심을 한지 i decided to keep you in my heart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너를 모두 지워 버린 it's not been a long time since i said that but i already erase you from my life 내가 너무 미울꺼야 i am too hate you 그래 정말 내가 약속을 모두 어긴거야 yes, i broke my promise 그러니 용서를 빌어 나도 이런 내가 싫어 so i hope you will forgive me because i hate myself for being like this 널 잊어버린 기억 마저 잊었어 i alredy forget our memories 아무렇지 않은듯이 in other words 마치 사랑한 적이 없는 듯이 it's just like that i never loved someone 보통날이네요 어느새 - it's just like an ordinary day ---------------------------------------------------- try to help sorry my english is not very good tell me if you still want the translation for 2nd song Link to comment Share on other sites More sharing op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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