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9년 윤계상 박준형 손호영 데니안 김태우 5인조로 첫 데뷔앨범을 낸 god가 지난 12일 전격적으로 해체를 발표해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12월 군입대한 윤계상을 포함해 멤버 전원이 도쿄에 집결해 주목을 끈다.
먼저, 윤계상 이 군입대로 탈퇴를 선언해 4인조로 변신한 god는 18일 오후 6시 30분부터 도쿄국제포럼에서 열리는 `팝 아시아 2005`에서 일본의 글로브, 그리고 영화 `무간도2-혼돈의 시대`에서 량차오웨이의 젊은 시절을 연기한 배우 겸 가수인 홍콩의 위원러(여문악) 등과 함께 멋진 무대를 꾸민다.
`팝 아시아 2005`는 아시아의 문화교류를 테마로 4년째를 맞이하는 `무대예술 국제페스티벌`(International Performing Arts Festival ; IPAF) 행사의 하나로 열리는 한국, 일본, 중국 등 아시아권 가수들의 음악 교류를 위한 장이다.
일본 문부과학성 산하의 음악산업문화진흥재단 주최로 열리며, 일본 경제산업성, 일본음악저작권협회, 일본예능실연가단체협의회, 일본레코드협회 등이 후원하는 명실상부한 아시아 대중음악의 축제이다.
이번 공연에 대해서 JYP엔터테인먼트측은 "하반기 일본 진출을 선언했던 god의 첫번째 공식 무대로, 10월 중순 발표예정인 god의 7집에 실린 신곡과 기존 히트곡을 부를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었는데, 공식 해체선언으로 일본에서의 처음이자 마지막 공식무대가 될 것으로 보여 일본 매스컴과 팬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윤계상은 지난 5월 제4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남자신인상을 수상한 성장영화 `발레교습소`(변영주 감독, 좋은영화 제작)로 일본을 찾는다.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도쿄우먼즈플라자에서 열리는 `제18회 도쿄국제여성영화제`에 공식 초대된 `발레교습소`는 24일 관객들과 만나며, 26일에는 변영주 감독의 기자회견도 예정되어 있다.
이 작품은 지난 5월에 열렸던 `아이치국제여성영화제 2005`에도 공식 초대되어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는데, god팬은 물론이고 연기자 윤계상의 매력을 보려는 영화팬들의 관심이 높다.
credit : Yaho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