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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탤런트 최시원이 윤석호 PD의 계절연작 완결편 KBS2 '봄의 왈츠'에 합류했다.
최시원은 오는 3월 6일 첫방송되는 '봄의 왈츠'에서 극중 은영(한효주 분 )의 20살 동생 상우 역을 맡아 은영의 친구인 26살 미정(최자혜 분 )과 연상연하 커플 연기를 펼치게 된다.
또 반항적인 사고뭉치였지만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미정의 오디션에 따라갔다가 캐스팅이 되면서 극에 새로운 재미를 주게 된다.
'봄의 왈츠'의 제작사인 윤스칼라 관계자는 "드라마 내용이 조금 변화되며 2월 중순 최시원과 최자혜를 뒤늦게 캐스팅하게 됐다"며 "윤석호 PD가 생각하는 상우의 이미지에 맞아 떨어져 최시원이 이 역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KBS2 '열여덟 스물아홉'에서 류수영의 아역으로 데뷔해 눈길을 끈 최시원은 같은해 11월 슈퍼주니어 멤버로 가수로까지 영역을 넓혔다. 중국 유학을 거쳐 한중일합작 영화 '묵공'에 출연하기도 했다. 오는 3월 인하대 연극영화학과에 장학생으로 입학한다.
tekim@mtstar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