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임창정(33ㆍ사진)이 구체적인 결혼 일정을 공개했다.
16일 KLPGA 김환숙 프로골퍼(22)와 결혼 계획을 알렸던 임창정 측은 오는 3월 19일 오후 1시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밝혔다.
임창정은 현재 자신이 살고 있는 서울 잠원동 집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며, 신혼여행은 영화 '오늘의 운세' 촬영을 모두 마치는 올 겨울쯤 떠날 것으로 전해졌다.
2003년 KLPGA에 입문한 김 프로골퍼는 한국 여자 프로 골퍼의 기대주로 1m73의 늘씬한 키에 서글 서글한 성격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으며,지난해 가을 골프연습장에서 지인의 소개로 임창정을 만난 뒤 남몰래 사랑을 키워왔다.
Lim Chang Jung and Pro Golfer Kim Hwan Sook are getting married March 19.
The movie star Lim Chang Jung(33) announced that he is getting married.
Him and pro golfer Kim Hwan Sook is going to marry March 19 at 1pm at Seoul WohKuhHil Hotel.
Congrats to Him!!!!!!! It's about time he got married... Dude, the girl is so young!! They are 10 years apart... 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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